이미지 확대보기이어 “새로운 2022년은 Real Post Corona 시대가 시작되는 한 해가 될 것이고 동시에 경제 정상화로 가는 마지막 진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때 일수록 기본에 충실해 고객 가치에 집중하고, 모든 고민과 실천이 고객 가치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차석용 부회장은 “고객이 우리가 제공한 가치를 경험하고 또 그 경험에 감동할 때, 집요한 혁신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세계적인 명품 뷰티 회사가 되고자 하는 목표에 한층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차석용 부회장은 △뷰티 사업에 역량 집중 △북미 시장 중심의 해외사업 확장 △디지털 역량 강화를 2022년 중점 추진사항으로 제시했다.
차석용 부회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이 모든 활동은 우리 사업의 기본이자 목표인 고객 감동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중국 시인 소동파(蘇東坡)의 시 구절 중 ‘춘강수난압선지(春江水暖鴨先知)’를 언급했다.
차석용 부회장은 “오리가 추운 겨울에도 물속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서 강물이 따뜻해지는 것으로 봄을 읽듯이, 고객의 변화 트렌드에 발을 담그고 동향을 민감하게 파악해야 가장 살찐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며 “고객을 세밀하게 이해하고 고객에 맞는 제품으로 차별화해 전에 느끼지 못했던 감동적인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난해에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비결은 LG생활건강 가족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었다고 강조하고, 또 한 번 절실함의 날을 날카롭게 갈고 닦아, 세계적인 명품 뷰티 회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함께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마무리했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