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하림, 새 캠페인 슬로건 ‘애쓰고, 애쓰지’ 선포...2022년 시무식

ESG 캠페인 선언과 헌혈로 새해 첫 업무 시작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3일 2022년 시무식에서 새 캠페인 슬로건 ‘애쓰고, 애쓰지’ 선포식을 가졌다. 사진=하림이미지 확대보기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3일 2022년 시무식에서 새 캠페인 슬로건 ‘애쓰고, 애쓰지’ 선포식을 가졌다. 사진=하림
종합식품 기업 하림(대표이사 박길연)이 ESG 경영 실천 다짐과 헌혈을 통한 사랑 나눔으로 2022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하림은 3일 전북 익산 하림 본사에서 열린 2022년 임인년 시무식에서 박길연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ESG 경영을 일상적으로 실천하기로 결의를 다지고, 헌혈 활동에도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2022년 ESG 캠페인 슬로건 ‘애쓰고 애쓰지’도 발표했다. ‘애쓰고(ESG), 애쓰지(ESG)’는 각각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ESG가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로 주목받고 있지만 여전히 어렵게만 느껴지는 거리감을 해소하고자 언어 유희적 요소를 더해 만든 것이다.

국내 대표 식품 기업으로서 ESG 경영을 하림의 루틴으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하림은 ESG 경영을 위해 친환경 패키지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9주년을 맞은 소비자 가족 봉사단 ‘피오 봉사단’ 활동 기회를 대학생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상생 경제를 추구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하림 익산공장과 정읍공장 임직원들은 새해 첫 업무 시작에 앞서 헌혈에 참여했다.

하림 임직원의 헌혈 증서는 긴급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아동 등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하림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상호 협약을 맺고, 매년 4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길연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하림은 환경 보호라는 가치에 동참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ESG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하림 임직원이 업무적으로 실천해야 할 활동은 물론, 환경과 사회를 위해 소비자와 함께하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들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