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24일 오미크론 변이 발생현황 분석
국내확진자 50.3%, 해외유입 97.5% 검출
국내확진자 50.3%, 해외유입 97.5% 검출
이미지 확대보기24일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의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50.3%로 증가해 우세화됐다.
1월 3주 국내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국내 확진자 50.3%, 해외유입 97.5%였다.
국내외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은 델타변이에 비해 2배 이상 높고, 중증도는 델타 변이에 비해 낮으나 인플루엔자보다는 다소 높게 보고되고 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발표 결과를 보면, 22일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73만3902명으로, 인구 대비 1.430%를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 간 확진자 수는 꾸준하게 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7일 4070명, 18일 5800명, 19일 6601명, 20일 6766명, 21일 7005명, 22일 7628명이 각각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에 따라 지난 14일 발표한 오미크론 대응전략에 따라 방역 대응체계를 전환을 추진한다.
전체 확진자 규모의 통제·관리보다 고위험군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에 집중하고, 확진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진단검사·역학조사·관리 대응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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