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회의실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동북아 환적물류 중심항을 위한 부산시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실제 물류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부산형 스마트물류 시스템이 구축 중이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지난 2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열린 부산형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는 항만물류 스마트 센서 국산화 및 응용기술, 지능형 IoT 기반 물류센터내 물류장비 원격제어 및 무인자동화 기술, 블록체인·LPWA 기술기반 스마트 화물통합관제 플랫폼 기술의 개발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 발표로 진행됐다.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은 2020년 6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총 138억 5700만원이 투입되는 부산지역 최초의 중대형 물류산업 R&D 사업이다.
이미지 확대보기27일 현재 CJ대한통운 전국 물류창고 현황. 자료=데이터포털1단계 종료 시점인 올해까지 지역이 필요로 하는 기초원천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지역 물류현장에 실제 적용하기 위한 사업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27일 현재 롯데로지스틱스 전국 물류창고 현황. 자료=데이터포털부산항만공사를 비롯 한국해양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 스카이오토넷, 토탈소프트뱅크, 쿨스, 한성웰텍, 유비텍, 네오텍, 서안에스앤씨, 엠투코리아가 스마트물류 혁신 주체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7일 현재 부산시에 들어선 물류창고(는 659만6307㎡로, 보관장소는 7만1103㎡다. 이중 항만법 항만창고가 391만8700㎡로 가장 넓고 식품위생법 냉동냉장, 식품산업진흥법 냉동냉장, 유해화학법 보관창고 등 순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CJ대한통운이 물류창고 142곳으로 가장 많고, 롯데로지스틱스 66곳, 판토스와
한진 43곳,
동원산업과 롯데글로벌로지스 36곳 등이 운영하고 있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