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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호주 최대 유통기업 입점…4월부터 판매

복숭아맛·바나나맛·청포도맛 막걸리 3종류
호주 1610곳 매장 보유 엔데버드링크 계약
최근 5년간 호주 막걸리 수출 현황.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5년간 호주 막걸리 수출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국순당은 오는 4월부터 복숭아맛·바나나맛·청포도맛 막걸리 3종류를 호주 최대 유통기업을 통해 판매한다.

2일 KOTRA(사장 유정열)에 따르면, 2021년부터 추진한 호주 유통망 입점지원 사업을 통해 국순당은 배상면주가, 한국애플리즈와 함께 호주 최대 주류 유통망인 엔데버드링크(Endeavour Drinks)에 입점했다.

최근 5년간 막걸리 주요 수출국 맵차트.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5년간 막걸리 주요 수출국 맵차트. 자료=데이터포털
앞서 지난 1월 엔데버드링크와 화상으로 입점 계약식을 진행했고, 올해 4월 엔데버드링크 직영매장에서 호주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엔데버드링크사는 글로벌 주류 유통기업 탑5로, 호주 전역에 1610곳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막걸리 무역수지.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5년간 막걸리 무역수지. 자료=데이터포털
데이터포털 수출입 품목별 현황에 따르면, 막걸리 호주 수출액은 2017년 36만 달러, 2018년 35만 달러, 2019년 36만 달러, 2020년 38만 달러, 2021년 33만 달러를 기록했다.

국순당은 지난 28일 종가기준 전일대비 800원(7.69%) 오른 1만1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5년간 국순당 수출입현황 및 주가(2022년 1월28일 종가기준).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5년간 국순당 수출입현황 및 주가(2022년 1월28일 종가기준). 자료=데이터포털
NH투자증권은 국순당이 올해 판매가격을 인상하고 수출이 확대되는 등 영업이익 13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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