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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늘고' 경남·대구·울산 '줄고'

2월 국내인구이동통계
전국 2월 인구이동. 자료=통계청이미지 확대보기
전국 2월 인구이동. 자료=통계청
2월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은 서울(3265명), 경기(2176명), 인천(2007명) 등 8개 시도는 순유입된 반면 경남(-3,558명), 대구(-2,294명), 울산(-1,641명) 등 9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이동자 수는 66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9%(4만 2000명) 감소했다.

총 이동자 중 시도내 이동자는 61.3%, 시도간 이동자는 38.7%를 차지했다.

전년동월대비 시도내 이동자는 10.5% 감소하고 시도간 이동자는 2.5% 증가했다.

인구이동률(인구 백 명당 이동자 수)은 16.9%로, 전년동월대비 1.0%p 감소했다.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은 서울 3265명, 경기 2176명, 인천 2007명, 세종 1869명, 강원 888명, 충남 882명, 제주 502명, 충북 354명 순으로 순유입됐다.

반면 경남 -3885명, 대구 -2294명, 울산 -1641명, 광주 -1488명, 경북 -1156명, 전북 -753명, 부산 -474명, 대전 -340명, 전남 -239명 순으로 순유출됐다.

2021년말 기준 도단위 연령별 인구이동 현황.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2021년말 기준 도단위 연령별 인구이동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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