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트렐그룹(KG), 고용 계약 갱신

케스트렐그룹(KG, Kestrel Group Ltd )은 고용 계약을 갱신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8일, 케스트렐그룹은 테리 레드베터와의 수정 및 재작성된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2024년 12월 29일에 체결된 이전 고용 계약을 수정 및 재작성한 것으로, 테리 레드베터는 이사회의 요청에 따라 회사의 경영을 담당하는 임원으로서의 의무를 수행하게 된다.

계약의 초기 기간은 2028년 5월 1일까지이며, 만료 후에는 양 당사자가 90일 전에 서면으로 통지하지 않는 한 자동으로 5년 연장된다.

테리 레드베터는 연간 기본 급여로 65만 달러를 받으며, 연간 보너스는 기본 급여의 150%까지 받을 수 있다.

만약 회사가 테리 레드베터를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하거나 그가 '정당한 사유'로 사직할 경우, 그는 계약 기간 동안의 기본 급여와 해당 연도의 비례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에는 비밀 유지, 비경쟁 및 비유인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조항은 테리 레드베터의 고용 기간 동안 유효하다.브래드포드 루크 레드베터와의 수정 및 재작성된 고용 계약도 같은 날 체결됐다.

이 계약은 2024년 12월 29일에 체결된 이전 고용 계약을 수정 및 재작성한 것으로, 브래드포드 루크 레드베터는 회사의 최고 경영자로서 이사회의 요청에 따라 경영을 담당하게 된다.

계약의 초기 기간은 2028년 5월 1일까지이며, 만료 후에는 양 당사자가 90일 전에 서면으로 통지하지 않는 한 자동으로 5년 연장된다.

브래드포드 루크 레드베터는 연간 기본 급여로 95만 달러를 받으며, 연간 보너스는 기본 급여의 100%까지 받을 수 있다.

만약 회사가 그를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하거나 그가 '정당한 사유'로 사직할 경우, 그는 계약 기간 동안의 기본 급여와 해당 연도의 비례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이 두 계약 모두 비밀 유지 및 비경쟁 조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계약의 조건에 따라 고용 종료 후에도 유효하다.

현재 케스트렐그룹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두 임원 모두 회사의 경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테리 레드베터는 65만 달러의 기본 급여와 최대 150%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브래드포드 루크 레드베터는 95만 달러의 기본 급여와 최대 100%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이러한 조건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성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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