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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매트릭스 합병 상대방 에오스 세놀리틱스, 10월 세계 미토콘드리아 학회서 기조연설 예정

10월 16일 주주총회서 합병 표결…4분기 합병 완료 기대
풀매트릭스 합병 상대방 에오스 세놀리틱스, 10월 세계 미토콘드리아 학회서 기조연설 예정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나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 풀매트릭스(PULMATRIX INCORPORATED, NASDAQ:PULM)와 합병을 진행 중인 에오스 세놀리틱스(Eos SENOLYTIX, Inc., 이하 에오스)가 오는 10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학회에서 차세대 미토콘드리아 표적 치료제를 발표한다.

에오스는 9월 2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제17회 세계 미토콘드리아 표적 학회(17th World Congress on Targeting Mitochondria 2026)'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양사 간 합병 계약과 관련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투자설명 자료(Form 425)다.

에오스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케빈 슬라윈(Kevin Slawin) 의학박사가 '네 가지 기초 위에 구축하기: 미토콘드리아 표적 게로펩타이드 의학의 발전'을 주제로 산업계 기조연설을 맡는다. 이 연설은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미토콘드리아 표적 치료제 'SS-31(elamipretide)'의 발견자인 헤이젤 H. 세토(Hazel H. Szeto) 박사가 학회 개막에 진행하는 학술 기조연설에 바로 이어 열린다. 두 사람은 이어 미토콘드리아 과학의 발견에서 치료 적용까지의 발전을 탐구하는 패널 토론을 공동 주최할 예정이다.

근감소증 치료제 임상 준비 및 합병 일정

에오스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조절하고 노화 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도록 설계된 게로펩타이드 후보물질 'PTC-2105'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근감소증(sarcopenia)과 근감소성 비만(sarcopenic obesity) 치료를 목표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며, 향후 최초 인체 대상 임상시험을 개시할 계획이다.

한편 풀매트릭스와 에오스의 합병 절차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풀매트릭스는 오는 10월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번 합병 안건에 대해 주주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주 승인 등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이 충족되면 합병은 4분기 중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합병이 완료되면 통합 법인의 사업은 에오스의 바이오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나스닥 시장에서 새로운 티커 심볼 'MTXL'로 거래될 예정이다. 합병 관련 자금 조달을 통해 통합 법인의 주요 임상 마일스톤 달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풀매트릭스는 독자적인 건조분말 흡입 기술인 'iSPERSE' 플랫폼을 기반으로 편두통,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알레르기성 기관지폐 아스페르길루스증(ABPA) 등 호흡기 및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를 개발해 온 바이오 기업이다. 에오스는 미토콘드리아 막 전위를 표적으로 삼아 노화 세포를 제거하는 펩타이드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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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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