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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임원 장내매수로 최대주주등 주식수 증가·지분율 44.68% 유지

- 임운섭·노병권 임원 보통주 총 1369주 장내매수, 최대주주 변경은 없어
아모레퍼시픽, 임원 장내매수로 최대주주등 주식수 증가·지분율 44.68% 유지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아모레퍼시픽은 임원들의 주식 장내매수로 인해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수가 직전 보고일 대비 1369주 증가했다고 9월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등의 합산 지분율은 44.68%를 유지했으나 합산 주식수는 3085만 1813주에서 3085만 3182주로 늘어났다. 이번 변동으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공시에 따르면 발행회사 임원인 임운섭은 9월 22일 보통주 1169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임운섭 임원의 보유 보통주는 기존 1021주에서 2190주로 증가했다.

계열사 임원인 노병권은 9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보통주를 각각 100주씩 장내매수했다. 노병권 임원의 보유 보통주는 변동 전 1320주에서 9월 21일 1420주, 9월 22일 1520주로 늘어났다.

최대주주등의 주식소유 세부현황을 보면 본인인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보통주 2225만 869주(지분율 38.04%)와 종류주식 151만 1030주(지분율 14.31%)를 보유해 가장 많은 지분을 쥐고 있다. 이어 서경배 임원이 보통주 603만 4011주(지분율 10.32%)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최근 4분기 합산(연결 기준, 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4조 4919억 4002만 8944원, 영업이익은 3884억 7796만 1560원이다. 자본총계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5조 6316억 9521만 2278원이다.

9월 2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4.80%(2만 769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14.49%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8일 기준 22만 5875주로 발행주식 대비 0.3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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