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 대기 허가 취득 및 이글 스프링스 시설 보수 완료
에너지 인프라 기업 스카이 쿼리(SKY QUARRY INC, NASDAQ:SKYQ)가 네바다주 환경보호국으로부터 대기 허가를 취득하고 네바다주 엘리 인근에 위치한 이글 스프링스(Eagle Springs) 정제소의 가동을 재개했다고 현지시간 24일 발표했다. 해당 정제소는 회사의 100% 자회사인 포랜드 리파이닝 코퍼레이션(Foreland Refining Corporation)이 운영한다.스카이 쿼리는 가동 재개를 준비하기 위해 2025년에 의뢰한 TAR360 평가를 통해 확인된 보수 및 업그레이드 작업에 약 30만 달러를 투입했다. 이글 스프링스 정제소의 공식 일일 정제 능력은 약 5000배럴이다. 회사는 현재 약 1만 5000배럴의 원유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동 진행에 따라 추가 공급을 예상하고 있다.
마커스 론(Marcus Laun) 스카이 쿼리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허가 취득과 네바다주 유일의 원유 정제소 가동 재개는 회사에 중요한 단계"라며 "우리의 과제는 이글 스프링스 정제소의 가동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네바다주에서 정제된 제품이 지역 공급에서 더 의미 있는 부분을 차지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스카이 쿼리는 이전에 발표한 PR 스프링(PR Spring)에서의 팜인(farm-in) 기회 및 7메가와트(MW) 발전 용량을 활용한 잠재적 협력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회사는 논의가 진행됨에 따라 관련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카이 쿼리는 미국 내 정제 및 자원 개발에 중점을 둔 에너지 인프라 기업이다. 자회사 포랜드 리파이닝 코퍼레이션을 통해 디젤, 감압가스오일, 나프타, 액상 포장용 아스팔트를 생산하는 이글 스프링스 정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타주에서 폐아스팔트 슁글 및 오일 함유 자원으로부터 탄화수소와 그 밖의 판매 가능한 물질을 회수하는 PR 스프링 시설을 개발 중이다. 본사는 유타주 우즈 크로스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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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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