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취득 자기주식 8만8826주 대상, 소각 예정일은 10월 16일
코스닥 상장사 네오크레마는 9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9억 9456만 2290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소각 대상 주식은 보통주 8만 8826주다. 이는 네오크레마의 발행주식총수인 보통주 1265만 3789주의 약 0.7% 수준이다. 소각 예정일은 10월 16일로 잡혔다.
이번 주식 소각은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네오크레마 측은 이번 소각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이므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소각예정금액은 소각대상 자기주식의 이사회결의일 현재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소각 예정일은 향후 관계기관과의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네오크레마 측은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경우로 이번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처분 공시를 갈음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네오크레마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816억 2864만 5975원, 영업이익은 35억 7928만 4358원이다. 자본총계(자기자본)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1499억 5799만 2773원이다. 이번 소각예정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약 0.7% 규모다.
9월 21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2만 3866주로 발행주식 대비 0.1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