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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등, 웰크론 지분 22.83%로 확대 보고

- 경영권 영향 목적, 본인·특별관계자 4인 장내매수로 지분 0.81%포인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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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웰크론의 최대주주 이영규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 4인(신정재, 정성식, 송영섭, 주식회사 웰크론헬스케어)이 웰크론 주식을 장내에서 추가로 매입했다고 9월 28일 보고했다. 이영규와 특별관계자 11인의 합산 보유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8월 4일) 대비 22만 8480주(0.81%포인트) 늘어난 644만 4057주(22.83%)로 집계됐다.

이번 보고서의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며, 보고구분은 변동이다. 변동사유는 이영규 본인과 특별관계자인 신정재, 정성식, 송영섭, 주식회사 웰크론헬스케어가 주식을 추가로 취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보고서 기준 개별 보유 내역을 보면 본인인 이영규가 436만 8007주(15.47%)를 보유했고,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웰크론헬스케어가 91만 369주(3.2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정재 58만 8572주(2.08%), 이재구 13만 3199주(0.47%), 이고은·이현구가 각각 12만 980주(0.43%)를 보유했다.

그 밖에 정성식 7만 9648주(0.28%), 송영섭 6만주(0.21%), 송현실 2만 5106주(0.09%), 권선숙 1만 8196주(0.06%), 이금영 9000주(0.03%), 위성일 1만주(0.04%)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직전 보고일 이후 실제로 지분이 늘어난 것은 이영규와 신정재, 정성식, 송영섭, 웰크론헬스케어 5인으로, 모두 장내매수로 주식을 취득했다. 신정재는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6차례에 걸쳐 4만 5201주를, 웰크론헬스케어는 9월 15일부터 9월 23일까지 4차례에 걸쳐 10만 9873주를 사들였다.

이영규는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3차례에 걸쳐 1만 1737주를, 정성식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3차례에 걸쳐 3만 1669주를 매수했다. 송영섭은 8월 21일 3만주를 사들여 보유 주식이 6만주로 늘었다.

매수 단가는 주당 928원에서 1265원 사이였다. 취득에 들어간 자금은 웰크론헬스케어가 1억 3657만 6472원으로 가장 많았고 신정재 4373만 8326원, 송영섭 3095만 7152원, 정성식 2998만 4419원, 이영규 1309만 1547원 순으로, 웰크론헬스케어는 보유자금, 나머지는 근로소득 및 보유자금으로 조달했다고 밝혔다.

9월 23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58%(100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74%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1일 기준 1293주(평가액 146만 4969원) 수준이었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웰크론은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617억 7414만원, 영업손실 82억 5026만원, 당기순손실 267억 8578만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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