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8.47% 규모, 보증기간 2027년 10월 25일까지
코스피 상장사 우성은 9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주식회사 우성사료의 거래처 중 한국캐피탈에서 대출받는 거래처를 위해 1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에 결정된 채무보증 금액은 180억원으로, 이는 우성의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2125억 827만 3157원의 8.47%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자의 실제 차입금액은 150억원이다.
보증 채권자는 한국캐피탈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10월 25일부터 2027년 10월 25일까지다. 이번 보증은 자회사인 우성사료가 해당 거래처의 대출에 연대보증을 하고, 우성이 다시 우성사료를 연대보증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이 2025년 10월 23일 공시했던 기존 채무보증에 대한 재연장 건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을 반영한 우성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1706억 168만 4000원이다. 한국캐피탈 관련 기존 채무보증의 기간은 2025년 10월 25일부터 2026년 10월 25일까지였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
채무자인 우성사료는 2021년 10월 1일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우성의 자회사다. 공시에 따르면 우성사료의 2025년 기준 자산총계는 3498억 6800만원, 부채총계는 2184억 4000만원, 자본총계는 1314억 2800만원이다. 우성사료의 2025년 매출액은 5582억 800만원, 당기순이익은 104억 8000만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