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2.34% 규모, 보증기간은 2027년 9월 30일까지
코스피 상장사 우성은 자회사인 우성사료가 농협은행 대전영업부로부터 차입한 218억 5600만원에 대해 262억 27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월 28일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우성의 자기자본인 2125억 827만 3157원의 12.34%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9월 30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다.
우성 측은 이번 채무보증이 자회사인 우성사료가 농협은행에서 대출받은 금액에 대해 연대보증하는 건이며, 2025년 9월 26일 공시한 채무보증에 대한 재연장의 건이라고 설명했다. 연대보증 금액은 10억 8000만원과 1860만 달러(USD)다.
이번 결정은 9월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 이번 채무보증을 포함한 우성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1706억 168만 4000원이다.
채무자인 우성사료는 우성의 자회사로, 지난 2021년 10월 1일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법인이다. 우성사료의 2025년 기준 요약 재무상황은 매출액 5582억 800만원, 당기순이익 104억 8000만원이며, 자산총계는 3498억 6800만원, 부채총계는 2184억 4000만원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우성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6378억 8664만 6941원, 영업이익은 129억 6607만 2424원이다. 자본총계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2034억 3076만 3638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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