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 담보 86만 9566주(2.83%), 대출금 10억원·계약기간 12월 28일까지
코스닥 상장사 주식회사 라온텍의 최대주주 김보은은 9월 28일 본인과 특별관계자 8인이 보유한 라온텍 지분이 직전 보고와 같은 848만 2295주(27.56%)라고 보고했다. 이번 보고는 신규 취득이 아니라 담보로 제공한 주식의 계약 기간을 연장하면서 낸 것이다.보고자 김보은 본인의 보유주식등은 604만 1557주(19.63%)다. 특별관계자로는 배우자 고성은이 119만 9000주(3.90%)를 보유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친인척 JANGYOONKYENG이 10만주(0.33%), YOOSOOJEONG이 7500주(0.02%)를, 자녀 김현지가 2300주(0.01%), 김채영이 2688주(0.01%)를 각각 보유했다. 등기임원인 정민수는 84만 8250주(2.76%), 김민석은 23만 1000주(0.75%), 김선욱은 5만주(0.16%)를 보유해 특별관계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 보고사유는 주식담보대출 기간연장이다. 김보은은 본인 명의 주식 86만 9566주(2.83%)를 대신증권에 담보로 제공했으며 이번 계약 변경으로 계약기간이 9월 28일부터 12월 28일까지로 연장됐다. 관련 대출금액은 10억원, 이자율은 5.5%, 담보유지비율은 200%다.
직전 보고서와 이번 보고서의 보유주식등 수·보유비율은 848만 2295주(27.56%)로 증감이 없다. 이 가운데 의결권 있는 주권은 839만 170주(27.26%)이며 나머지 9만 2125주는 '기타' 항목으로, 정민수 7만 5750주와 김민석 1만 6375주가 포함됐다.
김보은은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했다.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 회사 경영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하면 최대주주로서 의결권 범위 내에서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23일 기준 라온텍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23%(27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81%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1일 기준 4만 7492주로 발행주식 대비 0.1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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