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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저 홈스 USA, 3억 5000만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조건부 조기상환 통지

드림 파인더스 홈스와의 합병 완료를 상환 조건으로 제시
비저 홈스 USA, 3억 5000만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조건부 조기상환 통지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주택 건설업체 비저 홈스 USA(BEAZER HOMES USA INC, NYSE:BZH)는 현재 발행 잔액으로 남아 있는 3억 5000만 달러 규모의 7.250% 선순위 채권(2029년 만기)에 대해 조건부 조기상환(콜옵션 행사) 통지서를 발행했다고 28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18일 발표한 드림 파인더스 홈스와의 합병 관련 선순위 채권 약정 개정 완료에 이은 후속 공시다.

조기상환 예정일은 오는 10월 20일이며, 상환 가격은 원금의 101.208%에 조기상환일까지 발생한 미지급 이자를 더한 금액이다. 이번 조기상환은 지난 2019년 9월 24일 체결된 해당 채권의 신탁계약 약정에 따라 진행된다.

다만 이번 조기상환은 조건부로 진행된다. 비저 홈스 USA는 조기상환 예정일에 앞서 발표된 드림 파인더스 홈스(Dream Finders Homes, Inc.)와의 합병이 실질적으로 동시에 완료되어야 한다는 점을 상환 조건으로 내걸었다.

해당 합병은 드림 파인더스 홈스의 완전 자회사인 불독스 머저 서브(Bulldogs Merger Sub, Inc.)가 비저 홈스 USA와 합병해 비저 홈스 USA가 존속법인이자 드림 파인더스 홈스의 완전 자회사가 되는 구조다. 아울러 비저 홈스 USA 또는 드림 파인더스 홈스 등이 보유 현금과 합해 조기상환 총액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는 것도 조건에 포함된다.

회사 측은 이 같은 합병 조건 및 자금 확보 조건이 충족되거나 회사의 재량으로 면제되지 않는 한, 조기상환 예정일에 해당 채권의 상환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비저 홈스 USA는 미국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주택 건설업체다.

#비저홈스USA #BZH #드림파인더스홈스 #조기상환 #M&A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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