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20.6% 규모, 시설대출 대환 및 경영상 목적
코스닥 상장사 하츠는 시설대출 대환 및 경영상 목적을 위해 240억원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9월 30일 공시했다.이번에 증가하는 차입금액 240억원은 최근 사업연도 말인 2025년 12월 31일 개별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1167억 2711만 6785원의 20.6%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결정으로 하츠의 단기차입금 합계는 기존 146억 7920만원에서 246억 7920만원으로 늘어난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으로 시설자금 및 운전자금 대출이다.
하츠는 산업통상부와 금융기관이 연계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저금리 상생지원 프로그램인 'RISING READERS 300'의 대상(AX도약형 기업)으로 선정돼 우리은행으로부터 단기 차입할 예정이다.
차입금액 240억원 중 140억원은 시설대출 대환을 위한 자금이다. 하츠는 2022년 1월 14일 실행한 장기차입금의 만기 도래 후 1년씩 연장해온 기존 시설대출 140억원을 이번 차입 실행과 동시에 상환할 계획이다.
차입 전 금융기관 차입액 146억 7920만원 중 대환 대상인 140억원을 제외한 6억 7920만원은 외화차입금 50만달러를 공시일 기준 최초 매매고시환율인 달러당 1358.40원으로 계산한 금액이다.
하츠는 9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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