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신시스템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 케이프투자증권 대출 계약 연장·합산 지분 36.69% 유지
코스피 상장사 우신시스템의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인 허우영은 9월 30일 본인 소유 주식을 담보로 맡긴 대출 계약을 연장했다고 보고했다. 보고사유는 주식담보대출 계약변경으로, 허우영과 특별관계자 5인의 합산 지분율은 직전 보고와 동일한 36.69%(671만9787주)를 유지했다.이번에 연장된 계약은 허우영이 케이프투자증권과 맺은 예탁증권담보대출로, 9월 28일 계약을 변경했다. 담보로 제공된 주식은 15만785주(지분 0.82%)이며 대출금액은 5억원, 이자율은 5.5%, 담보유지비율은 160%다. 계약기간은 2023년 10월 13일부터 2026년 12월 28일까지로 연장됐다.
허우영은 이 계약을 포함해 총 7건의 예탁증권담보대출 계약을 맺고 있다. 담보로 제공된 주식은 합계 217만6461주(지분 11.88%), 대출금액 합계는 65억원이며, 계약상대방은 케이프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KB증권·교보증권·BNK투자증권 등이다. 나머지 6건은 이번 보고와 관계없이 기존 계약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허우영과 특별관계자 5인이 보유한 주식등은 합계 671만9787주(36.69%)로 직전 보고서와 같다. 이 중 허우영 본인 지분은 656만5378주(35.85%)다.
특별관계자인 친인척 5인은 서신자 3만156주(0.16%), 허재성 4만9492주(0.27%), 허재원 3만3030주(0.18%), 허재연 2만3900주(0.13%), 이숙진 1만7831주(0.1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허우영은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밝히며, 임원 선임·해임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한 사항에 대해 현재 구체적인 세부계획은 없으나 관련 사안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9월 23일 기준 우신시스템의 신용융자 잔고는 7만8759주로 발행주식 총수 대비 0.42% 수준으로 나타났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