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우 전 최대주주, 임우석 대표이사에게 152만1188주 증여
코스닥 상장사 창해에탄올은 기존 최대주주인 임성우의 주식 증여로 인해 최대주주가 임우석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9월 30일 공시했다.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기존 최대주주였던 임성우가 임우석 대표이사에게 창해에탄올 주식 152만 1188주를 증여함에 따라 발생했다. 증여 및 수증에 따른 계좌 간 대체가 완료된 9월 30일이 변경일이자 변경확인일이다.
이에 따라 임성우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214만 6720주(지분율 23.36%)에서 62만 5532주(6.81%)로 감소했다. 반면 주식을 증여받은 임우석 대표이사의 주식수는 기존 16만 8066주(1.83%)에서 168만 9254주(18.38%)로 늘어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번 변경은 기존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간 증여에 따른 것으로, 최대주주등의 합산 소유 주식수는 249만 1992주(지분율 27.11%)로 변동이 없다. 특수관계인인 임지선(10만주, 1.09%), 이연희(9140주, 0.10%), 보해매실농원(6만 8066주, 0.74%)의 보유 지분도 그대로 유지된다.
새롭게 최대주주가 된 임우석 대표이사는 2010년 10월 14일 창해에탄올에 입사해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이번 증여를 통해 9월 30일부터 최대주주 지위를 갖게 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창해에탄올은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 1197억 5066만 1562원, 영업이익 151억 8504만 7888원을 기록했다. 자본총계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1479억 4934만 3513원이다.
9월 2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79%(2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21%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3일 기준 11만 2473주로 발행주식 대비 1.2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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