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트의 '신뢰할 수 있는 고문' 네트워크, 비다의 디지털 워크포스 플랫폼 이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운영체제 기업 비다 글로벌(Vida Global Inc., AMEX:VIDA)이 미국의 기술 서비스 유통사(TSD)이자 IT 의사결정 분야 선도 기업인 아반트(AVANT)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아반트의 '신뢰할 수 있는 고문(Trusted Advisors)' 네트워크는 비다 글로벌의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비다 글로벌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아반트의 기술 포트폴리오에 합류한다. 회사는 AI 실험 단계를 넘어 업무 자동화, 기존 인력 보강, 측정 가능한 사업 성과 창출 같은 실용적 적용을 찾는 기업이 늘고 있으며, 비다가 아반트 고문들에게 이런 수요에 대응할 또 하나의 수단이 된다고 설명했다. 비다 글로벌의 AI 에이전트는 음성, SMS, 이메일, 채팅 채널에서 작동하며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통합될 수 있다.
비다 글로벌은 AI 에이전트를 대규모로 배포·관리하는 데 필요한 운영체제, 기술 인프라, 플랫폼 수준의 규정 준수 기능, 과금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고문들은 고객이 기반 AI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거나 유지하지 않고도 디지털 워크포스 전략을 탐색하고 도입하도록 도울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비다 글로벌의 모델 독립적(model-agnostic) 아키텍처는 파트너와 고객이 주요 AI 모델의 발전을 두루 활용하면서 특정 단일 모델 제공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프라는 SOC 2 Type II 인증을 받았으며, 다양한 실제 사용 사례에서 기업용 배포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라일 프랫(Lyle Pratt) 비다 글로벌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아반트의 고문들은 고객사의 비즈니스와 기술 환경을 이해하고 있어 기업들이 AI 실험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 적용하도록 돕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며 "비다를 통해 고문들은 AI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는 비용과 복잡성 없이, 고객사가 이미 사용하는 시스템과 워크플로 전반에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앤드루 프라이포글(Andrew Pryfogle) 아반트 엔지니어링 및 교육 전략 글로벌 총괄은 "고객과의 AI 관련 대화가 매우 빠르게 바뀌고 있다. 기업들은 AI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넘어 오늘 당장 어디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점점 더 묻고 있다"며 "비다의 AI 에이전트 접근 방식은 고문들이 고객의 실제 워크플로를 자동화하고 인간 팀과 함께 일할 디지털 워크포스 구축을 시작하도록 돕는 또 하나의 실용적인 방법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비다 글로벌은 기업들이 비즈니스 운영과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 배포, 관리할 수 있게 하는 AI 에이전트 운영체제를 제공하며, 기업 직접 고객과 전 세계 리셀러·대행사·파트너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사업하고 있다. 아반트는 신뢰할 수 있는 고문들에게 기업의 기술 환경 대응에 필요한 도구, 인사이트, 전문성을 제공하는 기술 서비스 유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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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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