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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엔터프라이지스, 이사회 신임 이사로 그레고리 호프만 선임

호프만 가문 기업 공동 CEO…임기는 2028년 주주총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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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역 뉴스 및 정보 제공 기업 리 엔터프라이지스(LEE ENTERPRISES INC, NASDAQ:LEE)는 이사회 신임 이사로 그레고리 호프만(Gregory Hoffmann)을 선임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레고리 호프만 신임 이사의 임기는 즉시 시작되며, 오는 2028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그는 이사회 산하 지명 및 기업지배구조 위원회(Nominating and Corporate Governance Committee) 위원으로도 임명됐다.

호프만 신임 이사는 현재 호프만 가문 기업(Hoffmann Family of Companies)의 공동 최고경영자(Co-CEO)로 재직 중이다. 그는 호프만 가문의 투자 회사 중 하나인 오스프리 캐피털(Osprey Capital, LLC)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호프만 포트폴리오 기업들과 협력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인수를 이끌어온 금융 및 투자 전문가다. 또한 내셔널 하키 리그(NHL) 피츠버그 펭귄스의 대체 거버너(Alternate Governor)로도 활동하고 있다.

데이비드 호프만(David Hoffmann) 리 엔터프라이지스 이사회 의장은 "그레고리는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에 걸쳐 기회를 평가하고 자본을 배분하며 경영진과 협력한 경험을 갖춘 검증된 투자자이자 비즈니스 리더로, 이사회에 가치 있는 관점을 더해줄 것"이라며 "그의 규율 있는 성장 접근 방식과 강력한 재무적 배경은 리가 운영 플랫폼을 강화하고 주주를 위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사회의 기존 역량을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선 베케(Nathan Bekke) 리 엔터프라이지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회사의 재무적 기반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제품과 저널리즘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그의 관점이 이사회에 중요한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리 엔터프라이지스는 미국 28개 주에서 193개의 소유 및 관리 브랜드를 운영하는 지역 뉴스·정보 제공업체이자 구독 및 광고 플랫폼 기업이다. 본사는 아이오와주 대븐포트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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