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전 보고 4.74%에서 0.56%포인트 상승,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국민연금공단은 특별관계자 1인(국민연금기금)과 합산해 코스닥 상장사 인바디 주식등 71만 4368주(5.30%)를 보유하고 있다고 10월 2일 보고했다. 보고구분은 신규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보고서작성기준일은 8월 6일이다.8월 6일 기준 합산 보유비율은 직전 보고서(8월 4일 기준)의 4.74%(63만 9419주)에서 5.30%로 0.56%포인트 늘었다. 증가분은 7만 4949주이며, 변동방법은 장내매수·매도, 변동사유는 단순추가취득·처분이다.
보유내역을 보면 합산 보유분 71만 4368주(5.30%)는 모두 특별관계자인 국민연금기금 명의이며, 보고자인 국민연금공단 본인 명의 보유분은 기재되지 않았다. 이 중 주권(의결권 있는 주식)도 71만 4368주다. 두 기관 모두 연기금등 전문투자자로 분류돼 있다.
세부변동내역에는 국민연금기금의 8월 6일 변동 후 보유주식이 의결권 있는 주식 71만 4368주로 기재됐다. 보고특례 적용 전문투자자는 보고의무발생일별로 변동내역을 일괄 기재하고 취득·처분방법과 단가 기재를 생략할 수 있어 해당 항목은 기재되지 않았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의료·정밀기기 업종의 인바디는 최대주주인 차기철과 특수관계인 6인의 합산 지분이 2026년 1분기보고서(결산기준일 3월 31일) 기준 29.12%다. 이번에 보고된 국민연금공단 측 합산 지분 5.30%보다 높은 수준이다.
10월 1일 기준 인바디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4.89%(318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5.66%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9일 기준 9만 6159주로 발행주식 대비 0.70%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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