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전 보고 대비 1.72%포인트 감소,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국민연금공단은 코스닥 상장사 비나텍 주식등 보유비율이 5.12%에서 3.40%로 줄었다고 10월 2일 공시했다. 특별관계자인 국민연금기금과 합산한 보유주식등의 수는 24만 3851주다.보고서 작성기준일은 7월 20일로, 직전 보고서 작성기준일(6월 17일) 대비 보유주식등의 수가 36만 7296주(5.12%)에서 24만 3851주(3.40%)로 12만 3445주(1.72%포인트) 감소했다.
다만 보고자인 국민연금공단 본인 명의의 보유분은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공시에 따르면 24만 3851주(3.40%) 전량은 특별관계자로 연명 보고된 국민연금기금 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변동방법은 장내매수/매도이며, 변동사유는 단순추가취득/처분이라고 밝혔다. 보유목적 역시 단순투자로,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은 아니라고 명시했다.
이번 보고는 국가·지방자치단체·한국은행 및 경영권 영향 목적이 아닌 전문투자자에게 적용되는 보고특례 서식으로 제출됐다. 국민연금공단은 연기금등 전문투자자로 분류됐다.
10월 1일 기준 비나텍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4.37%(587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4.87%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9일 기준 8만 6482주로 발행주식 대비 1.20%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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