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0일·28일 장내매매로 163만 4670주 처분,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
국민연금공단이 코스닥 상장사 글로벌텍스프리(204620) 지분을 6.61%에서 4.29%로 축소했다고 10월 2일 공시했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이며, 보고사유는 단순추가취득 및 처분이라고 밝혔다.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기금 명의로 보유한 글로벌텍스프리 주식등의 수가 보고서작성기준일인 8월 28일 기준 301만 2748주(4.29%)라고 보고했다. 직전 보고서 작성기준일인 6월 17일의 464만 7418주(6.61%)와 비교하면 163만 4670주, 2.32%포인트가 줄어든 수치다.
변동방법은 장내매수/매도로 공시됐으며, 변동사유는 단순추가취득/처분이라고 설명했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 보유비율도 주식등 비율과 동일한 4.29%로 집계됐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국민연금기금은 8월 10일 464만 7418주에서 81만 9226주를 처분해 382만 8192주로 줄였고, 8월 28일에는 81만 5444주를 추가로 처분해 301만 2748주가 됐다. 두 차례 모두 취득·처분 단가는 공시되지 않았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텍스프리의 최대주주는 ㈜지티에프홀딩스로 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 16.26%를 보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과 특별관계자 국민연금기금을 합산한 보고자 측 지분 4.29%는 최대주주 지분의 약 4분의 1 수준이다.
10월 1일 기준 글로벌텍스프리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59%(365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치인 2.60%보다 낮았다. 9월 29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139만 2754주로 발행주식 대비 1.9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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