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플렉스, 33억 달러 규모 신용약정 체결…EPC 파워 인수 자금 마련

시티은행 행정대리 선순위 기간대출…기존 44억 달러 브리지론 한도 같은 금액만큼 축소
플렉스, 33억 달러 규모 신용약정 체결…EPC 파워 인수 자금 마련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제조 서비스 기업 플렉스(FLEX LTD, NASDAQ:FLEX)가 전력 변환 기업 EPC 파워(EPC Power) 인수 대금 일부를 마련하기 위해 33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기간대출 신용약정을 체결했다.

플렉스는 지난 9월 29일 시티은행(Citibank, N.A.)을 행정대리인으로 하는 대주단과 약정 한도 33억 달러의 선순위 기간대출 신용약정(Credit Agreement)을 맺었다고 현지시간 2일 공시했다. 지난 9월 3일 발표한 EPC 파워 인수 계약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 대출 한도는 계약 체결일에는 인출되지 않았다. 플렉스는 약정에서 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인출 가능 기간 중 한 차례에 한해 자금을 빌릴 수 있다. 대출 만기는 자금이 실제 인출된 날로부터 364일이다.

대출 금리는 변동금리로, 플렉스의 선택에 따라 기간 SOFR(Term SOFR)에 가산금리를 더하거나 기준금리(Base Rate)에 가산금리를 더하는 방식 중 하나를 적용한다. 가산금리는 플렉스의 선순위 무담보 장기 신용등급에 따라 정해진다.

신용약정 효력이 발생하면서 기존 44억 달러 규모 선순위 무담보 364일 만기 브리지론의 약정 한도는 같은 금액만큼 자동으로, 영구히 줄었다. 이 브리지론은 지난 9월 3일자 약정서(commitment letter)에 따라 시티그룹 글로벌 마켓츠(Citigroup Global Markets Inc.),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N.A.), BofA 증권(BofA Securities, Inc.)이 제공한 것이다.

신용약정에 따라 인출하는 자금은 보유 현금, 일부 다른 채무·주식 발행이나 차입으로 마련한 자금과 함께 EPC 파워 코퍼레이션(EPC Power Corp.) 및 관련 자산 인수의 현금 대가 일부를 지급하는 데 쓸 예정이다. 관련 수수료·비용 지급과 신용약정이 허용하는 기타 목적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약정에는 플렉스와 자회사의 추가 차입, 담보 설정, 주요 자산 처분, 합병, 사업 성격의 중대한 변경 등을 제한하는 통상적인 조항이 담겼다. 플렉스는 매 분기 말 기준 부채 대비 EBITDA(Debt/EBITDA) 비율을 4.50 대 1.00 이하로, 이자보상배율(Interest Coverage Ratio)을 3.00 대 1.0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채무불이행 사유가 생기면 대출 약정이 해지되고 미상환 차입금의 만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

이번 대출 채무는 플렉스의 자회사가 보증하지 않는다. 다만 플렉스는 계약 체결일 이후 언제든 행정대리인에게 사전 서면 통지를 하고 자회사를 보증인으로 추가할 수 있다.

플렉스는 클라우드·전력 인프라 사업을 독립 상장사 액시엄 솔루션즈 인터내셔널(Axiom Solutions International, Inc.)로 분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를 분사 관련 위임장 권유 자료로도 제출했다.

#플렉스 #FLEX #EPC파워 #신용약정 #사모발행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