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0% 이자율, 12월 31일 또는 요구 시 만기…운영자금 목적으로 조달
에지 인프라 제공업체 비아(VEEA INC, NASDAQ:VEEA)가 주요 주주인 엔랩스(NLabs Inc)로부터 총 165만 달러 규모의 무담보 대출을 받았다고 밝혔다.비아는 지난 9월 29일 엔랩스로부터 각각 50만 달러, 50만 달러, 50만 달러, 15만 달러로 구성된 총 4건의 요구불 약속어음(Demand Promissory Notes)을 발행하고 자금을 차입했다. 대출을 제공한 엔랩스는 비아의 주요 주주이자 최고경영자(CEO)의 특수관계인이다.
이번 약속어음의 연 이자율은 10%로 설정됐으며, 이자는 365일 기준 실제 경과 일수를 바탕으로 계산돼 만기 시점에 지급된다. 만기일은 오는 12월 31일 또는 엔랩스의 상환 요구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이다. 비아는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대출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조기 상환할 수 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운영자금 목적으로 사용된다.
비아는 미국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에지 컴퓨팅 및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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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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