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프로셉트 바이오로보틱스, 이사회 10명으로 확대…마이클 맥 박사 신임 이사 선임

심장외과 전문의 마이클 맥 박사 영입…독립이사 요건 충족
프로셉트 바이오로보틱스, 이사회 10명으로 확대…마이클 맥 박사 신임 이사 선임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의료용 로봇 전문 기업 프로셉트 바이오로보틱스(PROCEPT BioRobotics Corporation, NASDAQ:PRCT)가 이사회를 확장하고 신임 독립이사를 선임했다.

프로셉트 바이오로보틱스는 지난 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사회 정원을 기존 9명에서 10명으로 증원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공석에 마이클 맥(Dr. Michael Mack) 박사를 신임 이사로 즉시 임명했다고 공시했다.

맥 박사는 클래스 II(Class II) 이사로 분류되어 최초 임기는 2029년 정기 주주총회까지이며, 후임자가 선출되어 자격을 갖출 때까지(또는 그 전에 사망·사임·해임될 때까지) 이어진다. 이사회는 맥 박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및 나스닥(Nasdaq) 상장 규정에 따른 독립이사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

맥 박사는 1982년부터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활동해 온 심장외과 전문의로 내과, 일반외과, 흉부외과 전문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베일러 스콧 앤 화이트 연구소(Baylor Scott & White Research Institute)의 이사회 의장과 베일러 스콧 앤 화이트 헬스의 부학술책임자를 맡고 있다.

맥 박사는 이와 함께 미국흉부외과전문의위원회(American Board of Thoracic Surgery) 의장,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장판막 콜라보라토리(Heart Valve Collaboratory) 공동의장, 미국 국립보건원(NIH) 심흉부외과 임상시험 네트워크(Cardiothoracic Surgical Trials Network) 수석부의장을 맡고 있다. 또한 미국 흉부외과학회(STS)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1100편 이상의 동료 심사(피어리뷰)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맥 박사는 회사의 기존 비임직원 이사 보상 프로그램에 따라 보수를 받게 되며, 회사의 표준 이사 및 임원 면책·비용 선지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맥 박사의 이사 선임의 근거가 된 합의나 양해 사항은 없으며, 규정상 보고 의무가 있는 이해관계 거래도 없다고 밝혔다.

프로셉트 바이오로보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수술용 로봇 시스템을 개발 및 공급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