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법인 에어로마리스 통해 증여... 전체 의결권 지분 18.9% 유지
방산 드론 기술 기업 파워러스 코퍼레이션(POWERUS CORPORATION, NASDAQ:PUSA)의 공동 창업자 겸 마케팅·소통 담당 수석부사장(EVP)인 마이클 시넨스키(Michael Sinensky)가 자신이 소유한 투자 법인을 통해 배우자에게 보통주 100만 주를 증여했다고 신고했다.마이클 시넨스키와 그의 투자 법인 에어로마리스 MAS LLC(Aeromaris MAS LLC)가 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 수정본(Schedule 13D/A, 수정 1호)에 따르면, 에어로마리스는 현지시간 23일 시넨스키 수석부사장의 배우자인 이리나 시넨스키(Irina Sinensky)에게 보통주 100만 주를 대가 없이 무상 증여했다. 지난 13일 발표한 대량보유 보고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번 증여로 에어로마리스가 직접 보유한 보통주는 1532만 3718주(지분율 약 9.4%)로 줄었다. 다만 시넨스키 수석부사장은 배우자가 직접 보유하게 된 100만 주와 본인이 보유한 스톡옵션 300만 106주를 합산해 기존과 동일한 보통주 총 1932만 3824주(약 11.6%)의 실질 보유 권리를 유지한다.
시넨스키 수석부사장은 배우자 보유 주식에 대한 실질 소유권을 법적으로 부인했으나, 의결권과 처분권을 공유할 수 있는 관계로 분류해 함께 보고했다. 또한 에어로마리스가 보유한 시리즈 A 우선주 250만 주를 포함한 전체 의결권 지분율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약 18.9% 수준을 유지한다.
파워러스 코퍼레이션은 자율 드론 등 무인 시스템을 개발 및 제조하는 미국 방산 기술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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