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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계약기간 2026년 10월 29일부터 6개월간
달바글로벌,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달바글로벌은 10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29일부터 2027년 4월 28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엔에이치투자증권(NH투자증권)이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할 예정인 주식 수는 보통주 6만 9060주다. 취득 예정 주식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2026년 10월 27일 종가 기준 14만4800원으로 산출됐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과 가격은 달라질 수 있다.

달바글로벌 측은 신탁계약으로 취득하는 자기주식에 대해 취득 완료 후 절차를 거쳐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소각 규모와 시기는 추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공시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 전 달바글로벌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보통주 17만 4171주로 발행주식 총수 대비 1.39% 수준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10월 27일 종가 기준 달바글로벌의 시가총액은 약 1조 8252억원이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금액인 100억원은 시가총액의 약 0.55% 규모다.

10월 27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8.81%(818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7.74%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3일 기준 19만 2202주로 발행주식 대비 1.5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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