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보령, 임직원 스톡그랜트용 자기주식 37억원 처분 결정

- 보통주 44만5000주 처분, 임직원 1780명에 1인당 250주 지급 예정
보령, 임직원 스톡그랜트용 자기주식 37억원 처분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보령은 10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37억 38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대상은 보통주 44만 5000주이며 주당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10월 27일 종가 기준 8400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11월 30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당사 임직원 대상 스톡그랜트(Stock Grant) 지급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재직 중인 정규직 임직원 1780명으로, 1인당 250주를 직급이나 성과 구분 없이 동일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처분 방법은 당사 법인계좌에서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부여 대상자의 증권계좌로 대체입고하는 방식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처분 결정 전 보령의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보통주 363만 2445주로 발행주식 총수 대비 4.2% 수준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이번 처분예정금액은 10월 27일 종가 기준 보령의 시가총액 약 7206억원의 약 0.5% 수준이다.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 매출액은 1조 603억 3550만원, 영업이익은 727억 3719만원이다.

10월 27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60%(64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61%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3일 기준 56만 1991주로 발행주식 대비 0.6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