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내부 지분 변동으로 실질 지배구조는 유지
코스닥 상장사 휴맥스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금 납입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대규 외 7명에서 주식회사 제이투비 외 7명으로 변경됐다고 10월 28일 공시했다.이번 변경으로 최대주주 측 소유 주식수는 기존 99만 9075주(지분율 15.17%)에서 193만 8924주(지분율 25.77%)로 늘어났다. 변경일자와 변경확인일자는 모두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금 납입일인 10월 28일이다.
최대주주 변경 사유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 취득이다. 주식회사 제이투비는 휴맥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93만 9849주를 취득했으며, 인수자금 50억원은 전액 자기자금으로 조달했다.
주식회사 제이투비의 휴맥스 지분율은 기존 1.52%(10만 410주)에서 13.82%(104만 259주)로 증가해 단독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기존 최대주주인 변대규는 보유 주식수 86만 5706주는 그대로지만 신주 발행으로 발행주식총수가 늘면서 지분율이 13.15%에서 11.50%로 낮아졌다.
회사 측은 변경후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제이투비가 변경전 최대주주 변대규의 특수관계인으로서, 이번 변경은 최대주주등 내부의 지분 변동이며 회사의 실질적인 지배구조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제이투비가 취득한 신주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된 날부터 1년간 인출 및 매각이 제한된다.
새롭게 최대주주가 된 주식회사 제이투비는 사업경영 및 관리자문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계열회사다. 2025년 결산 기준 자산총계는 24억 5900만원, 자본총계는 24억 5200만원, 당기순손실은 600만원을 기록했다.
10월 27일 기준 휴맥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02%(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12%를 밑돌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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