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적 매출 감소 및 영업손실 원인, 12월 31일 정지 예정
코스닥 상장사 중앙첨단소재는 10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건축자재사업 부문의 영업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정지되는 사업 분야는 창호를 포함한 건축자재사업부문 전체다. 영업정지 금액은 31억 8394만 8065원으로, 최근 매출총액(198억 915만 1653원) 대비 16.07%에 해당하는 규모다. 기준이 되는 매출액 수치는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회사 측은 지속적인 매출 감소 및 영업손실 발생을 영업정지 사유로 밝혔다. 영업정지 일자는 2026년 12월 31일이다.
중앙첨단소재는 이번 영업정지에 따라 해당 부문의 매출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지속적인 손실 사업 정리를 통해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내부자원을 효율화해 수익성 향상 및 재무건전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고정비 절감과 주력사업 역량 집중을 통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영업정지 일자 이후에도 채권 회수 및 자산관리를 위한 활동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중앙첨단소재의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86억 7948만 8744원, 영업손실은 52억 8135만 4257원, 당기순손실은 22억 61만 1957원을 기록했다. 2026년 6월 말 기준 자본총계는 1017억 9634만 8280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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