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5.25% 규모, 종속회사 텍슨의 ABL 연대보증 목적
코스닥 상장사 서진시스템은 10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회사인 텍슨유동화제사차 주식회사에 대해 156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보증금액은 서진시스템의 연결 기준 자기자본(1조 227억 8139만 2869원) 대비 15.25%에 해당하는 규모다. 실제 채무(차입)금액은 1300억원이며 채권자는 신한투자증권 주식회사 등이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10월 29일부터 2028년 5월 3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공시와 관련해 반도체 장비사업 확장에 따른 운전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 건이라고 밝혔다. 종속회사인 ㈜텍슨의 장래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산유동화대출(ABL)에 대해 모회사인 서진시스템이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구조다. 본 채무는 월별 분할 상환될 예정이며 채무보증 기간 종료 전 전액 상환될 경우 정정 공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건을 포함한 서진시스템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7823억 3388만 5148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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