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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브 디펜스, 스폰서 신탁계좌 자금 출연 조건 추가…기한 연장 추진

연장 승인 시 미상환 공모주당 첫 3개월 0.06달러 납입·클래스 B 843만주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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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코카브 디펜스 애퀴지션(Kochav Defense Acquisition Corp., NASDAQ: KCHV)은 사업결합 기한 연장과 관련해 스폰서인 코카브 스폰서(Kochav Sponsor LLC)가 신탁계좌에 현금을 출연하도록 연장 조건을 변경했다고 28일(현지시간) 공시했다.

회사는 오는 11월 13일 오전 10시(미국 동부시간) 임시주주총회(EGM)를 열고 사업결합 기한 연장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 등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지난 10월 19일 제출한 확정 위임장 설명서에는 이번 연장과 관련한 스폰서의 신탁계좌 출연이 포함돼 있지 않았다.

변경된 조건에 따르면 주주들이 연장 안건을 승인할 경우 스폰서 또는 그 지정인은 승인 후 첫 3개월분으로 상환되지 않은 공모주 1주당 0.06달러를 신탁계좌에 납입한다. 이 3개월간 납입 총액은 30만 달러를 넘지 않는다. 이후에는 매달 상환되지 않은 공모주 1주당 0.02달러(월 최대 10만 달러)를 추가로 납입한다.

스폰서는 또 연장 안건이 주총에서 승인되면 클래스 B 보통주 총 843만 3332주를 같은 수의 클래스 A 보통주로 전환할 계획이다. 전환으로 발행되는 클래스 A 보통주에는 전환 전 클래스 B 보통주와 동일하게 일부 양도 제한, 상환권 포기, 최초 사업결합 찬성 의결권 행사 의무 등의 제약이 적용된다. 이 제약은 회사가 2025년 5월 27일 기업공개(IPO)와 관련해 제출한 최종 투자설명서에 기재돼 있다.

메나헴 샬롬(Menachem Shalom) 최고경영자(CEO)는 "신탁계좌에 현금을 추가하면 사업결합 완료를 추진하는 동안 더 많은 스폰서 자본이 공모주주와 함께 투입된다"고 말했다.

주총 의결권은 기준일인 10월 13일 영업 마감 시점의 주주에게 있다. 회사는 주총 전까지 위임장 권유를 계속할 계획이며, 의결권 행사 문의나 이미 제출한 상환 청구의 철회를 원하는 주주는 위임장 권유 대행사인 로렐 힐 어드바이저리 그룹(Laurel Hill Advisory Group)에 연락하라고 안내했다.

코카브 디펜스 애퀴지션은 하나 이상의 사업체와 합병, 주식 교환, 자산 인수 등 사업결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케이맨 제도 면세회사(exempted company) 형태의 SPAC이다. 업종·지역에 제한 없이 인수 대상을 찾을 수 있지만 방위산업과 항공우주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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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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