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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코, 6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

- 표면·만기이자율 0.0%, 채무상환자금 조달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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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다스코는 10월 29일 이사회를 열고 60억원 규모의 제8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0%다. 사채 만기일은 2031년 11월 6일이며, 만기까지 보유한 사채 원금은 이날 전자등록금액의 100%로 일시 상환한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주당 3006원이다. 행사 시 발행될 주식은 보통주 199만 6007주로, 주식총수 대비 비율은 8.97%다. 권리행사 기간은 2027년 11월 6일부터 2031년 10월 6일까지이며, 시가하락에 따른 행사가액 최저 조정가액은 2706원이다.

조달 자금 60억원은 전액 채무상환자금으로 쓰인다. 공시에 따르면 제6회차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총액 180억원 중 미상환 잔액은 131억 6581만 2000원이며, 이번 제8회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자금 중 일부로 상환(차환)할 예정이다.

기존 미상환 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행사가액 3502원)의 행사 가능 주식 375만 9512주와 이번 발행분 199만 6007주를 합친 575만 5519주는 기발행주식 총수 2025만 1251주의 28.42%에 해당한다.

사채 인수에는 삼성증권, 케이비증권, 신한투자증권, 엔에이치투자증권(각 펀드 신탁업자 지위)과 수성자산운용, 지브이에이-와이지 메자닌 알파 신기술투자조합이 각각 10억원씩 참여한다. 청약일은 11월 3일이며, 납입일은 11월 6일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채 권면총액 60억원은 10월 28일 종가 기준 다스코 시가총액 약 565억원의 약 10.6% 수준이다.

10월 2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7.75%(3만 796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4.81%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6일 기준 92만 1931주로 발행주식 대비 4.5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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