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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티아이, 13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운영자금 조달 목적, 신주 71만 1989주 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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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유티아이는 10월 29일 이사회를 열고 약 13억 243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71만 1989주를 새로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186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2156만 9319주다.

조달된 자금 13억 2429만 9540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세부 용도는 베트남법인 양산을 위한 원부자재 구매이며, 2026년에 모두 집행될 예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Fernando Oscar Liu로, 총 71만 1989주가 배정된다. 회사는 경영상 목적 달성과 운영자금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과 납입능력, 시기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배정된 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의무보유) 등록될 예정이다.

납입일은 2026년 11월 6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1월 23일이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이번 조달 금액은 2026년 10월 28일 종가 기준 유티아이 시가총액 약 462억원의 약 2.9% 수준이다. 유티아이는 현재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10월 2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7.19%(1만 794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4.88%를 웃돌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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