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외매매 계약에 따른 신규보고, 보유목적은 단순투자·계약금액 43억 7500만원
코스닥 상장사 엑스플러스 지분을 리얼월드에셋투자조합이 10월 30일 신규로 6.48%(175만주) 보유하게 됐다고 보고했다. 보고사유는 장외매매 계약에 따른 신규보고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리얼월드에셋투자조합은 민법상 조합으로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3길28에 소재하며 대표조합원은 정동성이다. 조합원으로 정동성·원찬일·김유현·김만수·옥경민 5인이 참여하며, 출자비율은 김유현이 49%로 가장 높고 김만수와 옥경민이 각각 24.5%, 정동성과 원찬일이 각각 1%다.
이들 5인은 이번 보고서에서 특별관계자로 이름을 올렸으나 개별 보유주식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자와 발행회사의 관계는 기타로 기재됐으며, 이 보고서는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이 아닌 경우에 쓰는 약식서식으로 제출됐다.
이번 보고는 장외매매 계약에 따른 것으로, 세부변동내역 비고란에는 변태웅·배정혜·이윤희·이선희 4인이 기재됐다. 계약은 10월 30일 체결됐고 계약보증금 4억원을 지급했으며, 이 보증금은 계약 종료일에 반환받기로 했다.
주식 인도는 두 차례로 나뉘어 이뤄진다. 1차인도일인 11월 13일에 60만주(15억원), 2차인도일인 11월 20일에 115만주(28억 7500만원)를 받기로 했으며, 합계 175만주를 43억 7500만원(주당 2500원)에 인도받는 계약이다.
리얼월드에셋투자조합은 보고서작성기준일인 10월 30일 현재 엑스플러스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2699만 7634주 중 175만주(6.48%)를 보유한다고 명시했다. 직전 보고서는 없어 이번이 첫 보고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10월 29일 종가(2970원) 기준 엑스플러스의 시가총액은 약 802억원으로, 이번 계약금액 43억 7500만원은 시가총액의 약 5.5% 수준이다.
10월 29일 기준 엑스플러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13%(19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치인 0.91%보다 낮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