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180만 8318주 장내매수, 취득 후 소각으로 주가 안정·주주가치 제고
코스피 상장사 방림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80만 8318주,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월 30일 공시했다.이번 취득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 주식거래일인 2026년 10월 29일 종가 5530원에 취득예정 주식수를 곱해 산출됐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과 금액은 바뀔 수 있다.
자기주식 취득은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11월 2일부터 2027년 2월 1일까지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 맡았으며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 18만 831주다.
방림은 자기주식 취득 목적을 자기주식 취득 후 소각을 통한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보유 예상 기간은 최종 취득일로부터 주식 소각 전까지다.
이번 취득 결정 전 방림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50만주로 발행주식의 1.56% 수준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이번 취득예정금액 100억원은 2026년 10월 29일 종가 기준 방림의 시가총액 약 1776억원의 약 5.6%에 해당한다.
10월 2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4.01%(310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82%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7일 기준 199만 9983주로 발행주식 대비 6.2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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