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채권자 협의에 따른 장외매수, 취득 후 사채 잔액 25억원
코스닥 상장사 핑거스토리는 10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60억원 규모의 제4회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취득 대상 사채의 권면 금액은 60억원으로 사채 권면 총액 85억원의 약 70.6% 수준이다. 취득 금액은 원금 기준 60억원이며 자금 원천은 자기자금이다. 지급 예정일과 취득 결정일은 모두 10월 30일이다.
핑거스토리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요청에 따라 사채권자와의 협의를 거쳐 장외매수 방식으로 전환사채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취득한 전환사채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등록채권을 말소할 예정이다.
이번에 취득하는 사채의 전환가액은 주당 6814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수는 88만 540주다. 이는 주식총수 대비 13.3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만기전 취득 후 남아있는 제4회차 전환사채의 권면 잔액은 25억원이다.
매도자는 시너지 K-콘텐츠 1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20억원), 엔에이치투자증권(본건 펀드 1 신탁업자, 10억원), 한국투자증권(본건 펀드 2 신탁업자, 10억원), 미래에셋증권(본건 펀드 3,4 신탁업자, 20억원)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핑거스토리의 4개 분기 합산(2024년 4분기~2025년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약 174억원, 영업이익은 약 10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52억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