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 신탁으로 자사주 24만9255주 취득 완료, 해지 후 회사 증권계좌 입고 예정
코스닥 상장사 에프앤가이드는 10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해지 대상 계약은 메리츠증권과 체결했던 건으로, 당초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29일부터 2027년 3월 29일까지였다. 회사 측은 자기주식 취득이 완료됨에 따라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24만 9255주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2.18%에 해당하며, 신탁계약 해지 후 회사 명의의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다. 해지 예정일자는 10월 30일이다.
10월 2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7.72%(452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4.54%를 상회했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7일 기준 12만 1617주로 발행주식 대비 1.0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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