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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홀딩스 등, 크레오에스지 주식 주요계약 비율 36.72%로 확대

- 주식근질권 설정변경으로 23만 3715주 추가 담보, 합산 보유비율 44.09%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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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크레오에스지의 최대주주인 큐로홀딩스가 10월 23일 주식근질권설정변경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보고했다. 이에 따라 큐로홀딩스와 특별관계자가 담보 등 주요계약을 맺은 주식등 비율은 35.54%에서 36.72%로 늘었고, 합산 보유비율은 44.09%로 직전 보고서와 같다.

큐로홀딩스는 특별관계자 8인과 합산해 크레오에스지 주식등 875만 4739주(44.09%)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 중 주권(의결권 있는 주식)은 827만 4739주(41.67%)이며, 큐로홀딩스 본인 보유분은 395만 4587주(19.92%)다.

특별관계자별로는 케이파트너스(주) 197만 6418주(9.96%), (주)지엔코 139만 7300주(7.04%), 큐캐피탈파트너스(주) 78만 7084주(3.96%), 이상균 53만 841주(2.67%) 순이다. 추승호 4만 2000주(0.21%), 최은실 4만주(0.20%), 안석준 1만 8810주(0.09%), 권경훈 7699주(0.04%)도 포함됐다.

특별관계자 중 법인은 케이파트너스(주)·큐캐피탈파트너스(주)·(주)지엔코 등 계열회사 3곳이다. 개인은 권경훈 큐캐피탈파트너스(주) 이사회의장, 이상균 (주)크레오에스지 대표이사, 최은실·추승호 (주)크레오에스지 이사, 안석준 (주)티엔엔터테인먼트 사외이사 등 5인이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큐로홀딩스는 보고서에 보유목적을 '최대주주로서 지배력이 있으며 경영권 행사'라고 적었다. 이번 보고구분은 변경이며, 변경사유는 주식근질권설정변경계약 체결이다.

주요계약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 705만 7930주(35.54%)에서 이번 보고서 729만 1645주(36.72%)로 늘었다. 늘어난 물량은 큐로홀딩스가 큐캐피탈파트너스(주)에 설정한 주식근질권(계약기간 2024년 10월 25일~)의 추가 담보 23만 3715주(1.18%)와 같은 규모다.

이 계약의 담보는 77만 8902주(3.92%)와 추가 담보 11만 4073주(0.58%)·23만 3715주(1.18%)로 구성되며, 세 건 모두 계약체결(변경)일이 10월 23일이다. 대출금액은 41억 7000만원, 이자율 8.65%, 담보유지비율 110%이고 채무자는 큐로홀딩스다.

채무자가 큐로홀딩스인 전환사채 담보(대출금액 75억원, 이자율 3.00%, 담보유지비율 130%)로는 큐로홀딩스 177만 215주(8.91%)와 (주)지엔코 52만 4319주(2.64%)가 시너지 턴어라운드 28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4개 조합에 제공돼 있다.

주요계약에는 담보 외 거래도 들어 있다. 큐캐피탈파트너스(주)는 9월 9일 이경림과 7만 5895주(0.38%), 오인섭·에스에스케이와 각각 22만 6572주(1.14%)에 대한 주식매매 변경계약을 맺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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