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20.32% 규모, 유형자산 취득 잔금 지급 목적
코스닥 상장사 젬백스는 10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175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 175억원은 자기자본(861억 2675만 2418원)의 20.3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자기자본은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상 자기자본에 공시일까지의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 증감액을 반영한 금액이다. 자금조달 차입처는 하나은행이며,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기업시설일반자금대출)이다.
차입 목적은 유형자산 취득에 따른 잔금 지급이다. 회사는 유형자산 양수 결정에 따른 잔금 175억원을 지급하기 위해 거래상대방의 기존 부동산 담보대출을 대환하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차입으로 젬백스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203억 2500만원에서 378억 2500만원으로 늘어난다. 이 중 금융기관 차입은 133억 2500만원에서 308억 2500만원으로 증가하며,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차입한 금액은 70억원으로 기존과 같다.
회사 측은 이사회결의일인 10월 30일이 차입 실행(예정)일이며, 실제 대출 실행 과정에서 차입금액과 세부조건이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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