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인저축은행 대출 25억원, 만기 2027년 1월 30일로 연장
코스닥 상장사 (주)넥스턴앤롤코리아의 최대주주인 (주)로아앤코홀딩스는 10월 30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를 공시하고, 보유주식 일부에 대한 담보대출 기일을 연기했다고 밝혔다.로아앤코홀딩스와 특별관계자 3인이 합산 보유한 주식등은 317만9789주(20.76%)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며, 이번 보고의 변경 사유는 주식 담보대출 기일 연기다.
합산 보유분 중 로아앤코홀딩스 본인 지분은 268만3968주(17.52%)이며, 특별관계자인 (주)미래에스피씨는 17만5678주(1.15%), (주)로아앤코인베스트먼트는 24만4262주(1.59%), (주)로아프라퍼티는 7만5881주(0.5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로아앤코홀딩스는 본인 보유주식 중 210만주(13.71%)를 (주)상상인저축은행에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공시는 해당 담보대출의 계약기간을 2026년 4월 30일부터 2027년 1월 30일까지로 변경한 내용이다. 대출금액은 25억원, 이자율은 12.00%, 담보유지비율은 165%다.
로아앤코홀딩스가 밝힌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며, 이사ㆍ감사의 선임ㆍ해임이나 정관 변경 등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이 정한 사항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이라고 공시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넥스턴앤롤코리아의 10월 29일 종가는 2035원으로, 담보로 제공된 주식 210만주는 이를 기준으로 약 42억7350만원 상당이며, 대출금액 25억원은 같은 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 약 312억원의 약 8%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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