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기 임원 보유주식 18만 4000주 친인척 4명에게 증여, 최대주주 변경 없어
코스피 상장사 원림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주식 증여로 내부 지분 이동이 발생했다고 10월 30일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개별 주주의 보유 주식수는 변동했으나, 최대주주등의 합계 소유 주식수는 138만 9288주, 지분율은 60.46%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됐다.공시에 따르면 발행회사 임원이자 친인척인 신용기 씨는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23만 1000주 가운데 18만 4000주를 친인척 관계인 정윤진, 신주연, 신지혜, 신성욱 씨 등 4명에게 각각 4만 6000주씩 증여했다. 이에 따라 신용기 씨의 보유 주식수는 4만 7000주(지분율 2.05%)로 줄었다.
주식을 수증한 정윤진, 신주연, 신지혜, 신성욱 씨는 기존 보유 주식이 없었으나, 이번 수증을 통해 각각 보통주 4만 6000주(지분율 2.00%)를 새로 보유하게 됐다. 최대주주 본인인 신성엽 씨의 지분은 보통주 60만 6546주(26.39%)로 변동이 없으며, 최대주주 변경 역시 발생하지 않았다.
10월 2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0.44%(10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75%를 웃돌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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