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내매도 및 증여·수증 발생, 최대주주 변경은 없어
코스피 상장사 미원홀딩스는 10월 30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수가 직전 보고일(10월 26일) 178만 5977주에서 178만 5947주로 30주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분율은 76.98%로 변동이 없으며, 최대주주 변경도 발생하지 않았다.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친인척 윤봉화 씨는 10월 28일과 30일 각각 보통주 10주, 20주를 장내 매도해 소유 주식이 5만 2779주(2.28%)로 줄었다. 또한 친인척 정경순 씨는 10월 26일 보통주 1만 8570주를 친인척 김이현 씨에게 증여했다. 이에 따라 정경순 씨의 주식 수는 5만 6374주(2.43%)로 감소했고, 수증을 받은 김이현 씨의 주식 수는 1만 9000주(0.82%)로 늘었다.
현재 미원홀딩스의 최대주주등 주식 소유 현황은 본인 김정돈 임원이 26만 1808주(11.29%), 김태준 임원이 34만 4000주(14.83%), 계열사인 미원상사 주식회사가 29만 3000주(12.63%), 미화물류 주식회사가 26만 5523주(11.45%) 등을 보유하고 있다.
10월 2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1.21%(1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6.63%를 상회했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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