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 주식담보계약 기간 연장, 특별관계자 합산 보유비율 21.18%·의결권 20.67% 변동 없음
코스닥 상장사 제이엘케이의 최대주주 김원태는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한 주식담보계약을 10월 30일 연장했다고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를 통해 보고했다. 보고사유는 보고자의 주식담보계약 연장으로, 담보로 제공된 주식은 32만 5204주(지분 1.26%)다.계약 내용을 보면 김원태는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8억원을 빌렸으며 담보유지비율은 300%, 이자율은 연 5.80%다.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로, 기존 계약 만료에 따라 연장이 이뤄졌다.
이번 보고서 기준 김원태와 특별관계자인 김동민 대표이사, 유위선 사내이사가 합산 보유한 주식등은 548만 7350주(21.18%), 의결권 있는 주식은 531만 7950주(20.67%)로 직전 보고서(7월 31일) 대비 변동이 없다.
개별 보유 현황은 김원태 본인이 466만 4780주(18.01%), 김동민이 68만 9798주(2.66%), 유위선이 13만 2772주(0.51%)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김원태는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등 주요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제이엘케이는 10월 29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이 약 1207억원이다. 이번 담보대출 금액 8억원은 시가총액의 1%에도 못 미치는 규모다.
10월 2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4.34%(209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77%를 웃돌았다. 같은 날 공매도 평균단가는 4763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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