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SGC에너지, 윈앤윈종합개발 대상 550억원 채무보증 결정

- 자기자본 대비 7.2% 규모, 조기 리파이낸싱으로 보증 금액 감소
SGC에너지, 윈앤윈종합개발 대상 550억원 채무보증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SGC에너지는 윈앤윈종합개발 주식회사를 위해 5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월 30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 금액인 550억원은 SGC에너지 자기자본 7592억 3708만 5895원 대비 7.2%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권자는 케이아이에스안심제십이차 주식회사 등이다.

채무보증 기간 시작일은 2026년 11월 4일이며, 최종 종료일은 2027년 11월 4일이다. 약정별로는 350억원의 경우 2026년 11월 5일부터 2027년 11월 4일까지, 200억원은 2026년 11월 4일부터 2027년 11월 3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공시가 2026년 5월 6일 진행한 채무보증 결정과 관련해 약정 변경이 발생함에 따라 채권자, 채무 금액, 보증 기간 등을 변경한 건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기 리파이낸싱을 통해 기존 보증 금액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보증을 포함해 SGC에너지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5490억 2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결정은 10월 30일 이사회 결의를 거쳤으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SGC에너지의 10월 29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582억원이다. 이번 채무보증 금액 550억원은 시가총액 대비 약 12.0%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