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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계열사 SGC이앤씨에 600억원 채무보증 결정

- 자기자본 대비 7.9% 규모, 기존 차입금 차환목적 자금보충
SGC에너지, 계열사 SGC이앤씨에 600억원 채무보증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SGC에너지는 계열회사인 SGC이앤씨에 대해 6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월 30일 공시했다.

보증금액 600억원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7592억 3708만 5895원)의 7.9%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에스지씨에이아이제일차 주식회사 등이다.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차입금 차환목적의 자금보충 건이다. 약정별 보증기간은 300억원이 2026년 10월 30일부터 2027년 12월 22일까지이며, 나머지 300억원은 2026년 10월 30일부터 2027년 10월 29일까지다.

이사회 결의는 10월 30일에 이뤄졌으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정으로 SGC에너지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5790억 2200만원으로 늘어났다.

한편 채무자인 SGC이앤씨의 당해 연도 요약 재무상황은 자산총계 1조 3639억 4000만원, 부채총계 1조 318억 1600만원, 자본총계 3321억 2500만원, 매출액 1조 3420억 3200만원, 당기순손실 748억 2700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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