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 장내 매매로 합산 주식수 3476주 증가
코스피 상장사 삼성전기는 11월 2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비율(발행주식총수 대비)이 종전 22.88%에서 22.89%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보통주 기준 비율은 23.77%에서 23.78%가 됐다.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등의 합산 보유 주식수는 보통주와 종류주식을 포함해 직전 보고서 제출일(2026년 10월 6일) 1775만 5731주에서 1775만 9207주로 3476주 늘어났다. 보통주가 3262주, 종류주식이 214주 증가했으며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주식수 변동은 계열사인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의 장내 매매에 따른 것이다.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은 10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보통주 장내 매수와 장내 매도를 반복해 보유 보통주가 5만 3430주에서 5만 6692주로 늘었다.
보통주 거래 가운데 하루 최대 매수는 10월 30일 2295주, 최대 매도는 10월 19일 1263주였다. 종류주식은 10월 27일 214주를 장내 매수해 12주에서 226주로 늘었다.
세부 소유 현황을 보면 최대주주 본인인 삼성전자가 보통주 1769만 3084주(보통주 기준 23.69%, 발행주식총수 대비 22.80%)를 보유해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은 보통주 5만 6692주(0.08%)와 종류주식 226주(0.01%)를 합쳐 5만 6918주(발행주식총수 대비 0.07%)를 소유 중이다. 발행회사 임원인 장덕현이 보통주 6000주(0.01%), 김성진이 2000주, 최재열이 1205주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10월 30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8.05%(7만 63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22%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8일 기준 67만 9626주로 발행주식 대비 0.90%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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