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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홀딩스 등, 인터지스 지분 55.30%로 0.02%p 확대

- 특별관계자 박성도 이사 5511주 장내매수,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동국홀딩스 등, 인터지스 지분 55.30%로 0.02%p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동국홀딩스(주)와 특별관계자가 코스피 상장사 인터지스 주식등을 합산 1645만 605주(55.30%) 보유하고 있다고 11월 2일 보고했다. 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의 보유 주식 수 변동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동국홀딩스는 인터지스의 최대주주인 지주회사다. 이번 보고자 측 합산 보유주식등은 직전 보고서(2026년 6월 8일)의 1644만 5094주(55.28%)에서 5511주(0.02%p) 늘었다. 보유주식등에 관한 신탁·담보·대차 등 주요계약은 없다고 보고했다.

증가분은 특별관계자인 박성도 인터지스 이사의 장내매수에서 나왔다. 박성도 이사는 10월 27일 장내매수로 인터지스 주식 5511주를 주당 1805원에 취득했고, 보유주식은 4600주에서 1만 111주(0.03%)로 늘었다. 변동사유는 단순취득으로 보고됐다.

취득에 필요한 자금 995만 1604원은 전액 자기자금이며, 조성경위는 근로소득 등의 자기자금으로 기재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이 금액은 10월 30일 종가 기준 인터지스 시가총액 약 506억원의 약 0.02% 수준이다.

보유내역을 보면 동국홀딩스 본인이 1438만 402주(48.34%)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는 남희정·김남연·장효진 각 51만 9846주(각 1.75%), 장선익 47만 7846주(1.61%), 박성도 1만 111주(0.03%), 최우일 1만주(0.03%), 정태현 9508주(0.03%), 권광용 3200주(0.01%)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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